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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2구역 개발사업' 본격화…연내 착공 목표로 사업계획 조정 추진
토마토마토
2025. 4. 14. 오후 2: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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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 프로젝트인 '복합2구역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복합2구역은 대전역 동광장 일원 약 2만 8369㎡ 부지에 주거, 판매, 문화, 집회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 시행은 ㈜대전역세권개발PFV(한화건설 외 8개사)가 맡는다. 지난해 3월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를 통해 본궤도에 오른 이 사업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PF금리 인상 등 복합적 대외 여건 악화로 사업성이 저하돼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행사는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요청, 대전시가 대안 마련을 추진했다.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 △주거비율 상향 △시설 면적 조정 △공공기여 방안 재구성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조정(안)이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시행사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계획 변경안을 수립, 조만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하고 연내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전날 대전시청에서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추진 회의를 열고 연내 착공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시행사인 ㈜대전역세권PFV 사장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처: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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