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송파, 양천은 1년, 서초, 성동, 영등포는 6개월, 용산은 4개월로 제각각이네요.

재밌는 건 서초구는 임대도 가능하고, 영등포구는 임대랑 중개의뢰도 된다는 점! 용산구는 임대 가능 여부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일시적 2주택으로 잠깐 보유해보면 어떨까요? 기존 아파트 팔 때까지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신 분들은 구별 처분기한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역마다 이렇게 달라서 혼란스럽지만, 토허제 덕분에 급매물 안 내고도 새집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봐야겠죠?

한 명의 결정으로 구청 공무원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