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realestate/11263564

'디 셀렉션'은 DL 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3D 가상 시뮬레이션 브랜드로,
건설사 최초로 추가 선택품목을 통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누릴 수 있도록 도입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가 최초 도입된 곳은 '아크로 리츠카운티 주택전시관'으로, 입주할 때 입주자의 취향을 반영해 후 리모델링 등의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입주 예정자들의 반응도 좋고, 국내 건설사 최초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서비스 같습니다.